부모님덕분에 이번에 정말 생각해보지도 못한곳으로 이사를 왔는데... 너무 인구밀도가 적은 곳이라 인터넷에서 죽어라 찾아봐도 주변 관광지 정보들이 좀 나올 뿐 당장 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은 별로 없다. 올해는 일단 '2도5촌'=이틀 도시+5일시골생활 부터 시작하게 될 듯 한데 재밌게 잘 적응할 수 있음 좋겠다. 배달의 민족을 켜봤는데...이런게 나왔다. 텅텅 비어서 텅 인가봐 ㅋㅋㅋㅋ 그래도 치킨집2개랑 횟집?1개가 나온다. 그리고 배민에는 등록이 안되어있는 근처 중국집 배달 미니차량을 본적이 있는데 담에 또 보면 사진부터 찍어서 전번을 저장해둬야겠다. 아흙...또르르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