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감자로 감자전만들기 감자의 왕국 강원도 이중국적자가 된 이후 어디 인터넷에서 파는 근본없는 감자전을 안사먹고 자부심을 가지고 직접 감자를 강판에 갈고있다. 거친 노가다의 끝 광명이 있을지어라. 지난번에는 큰 후라이팬사이즈에 맞춰 큰 사이즈로 만드려고 했었는데 뒤집다가 다 찢어졌다. 그래서 오늘은 작은 사이즈 두 개로 아담하게 잘 부쳤다. 유자맛이 나는 막걸리와 함께. 금요일밤 평화로운 혼술타임. 카테고리 없음 2022.01.02